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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st

PC STEAM Horror 2013
8.0 / 10

본 글은 2012년도부터 모 게임 웹진에 게시했던 게임 리뷰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글 말미의 요약글은 AI를 활용해 작성된 것으로, 본문과 다른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아카이빙 용도로 올리며, 일체의 퍼가는 행위는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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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요약본

레드 배럴즈의 처녀작 ‘아웃라스트’는 마운트 매시브 정신병원에 잠입한 저널리스트 마일즈 업셔의 사투를 그린 심리적 공포 게임입니다. 인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메타스코어 80점, 유저 스코어 8.6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13년의 추천작으로 꼽힙니다. 게임은 별도의 인터페이스 없이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공격 수단이 전무한 주인공이 강력한 적들로부터 끊임없이 도망치고 숨어야 하는 극한의 무력감을 선사합니다.

이 작품의 핵심 공포 장치는 캠코더를 이용한 야간 투시 기능과 제한된 배터리 관리입니다.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캠코더 렌즈로 투과해 볼 때 느껴지는 이질감과 공포심은 상당하며, 배터리가 방전될 위기 속에서 어둠을 헤매며 배터리를 찾아야 하는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심장을 조여옵니다. 또한, 주인공의 거친 숨소리와 주변 환경에 반응하는 탁월한 사운드 디자인은 헤드폰 착용을 권장할 만큼 공포감을 효과적으로 증폭시킵니다.

맵 구성은 폐쇄병동 특유의 단조로운 복도와 방들로 이루어져 있으나, 언제 어디서 적이 나타날지 모르는 긴장감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문틈으로 엿보기나 캐비닛 및 침대 밑에 숨기 같은 고전적인 호러 요소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아드레날린 넘치는 스릴을 제공합니다. 다만, 중반 이후 호러 패턴이 파악되면 공포감이 다소 하락할 수 있고, 영어로 된 문서 위주의 스토리텔링은 일부 유저에게 진입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웃라스트’는 “무섭다”는 한마디로 정의될 수 있는 잘 만들어진 인디 호러 게임입니다. 비록 고액의 예산이 투입된 블록버스터는 아니지만, 구성의 힘만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 냈습니다. 공포 게임 마니아라면 필히 즐겨봐야 할 작품이나, 평소 담대함을 자부하며 스릴을 느끼지 못하는 유저에게는 굳이 권하지 않는다는 평으로 마무리됩니다.


타이틀: 아웃라스트 (Outlast) 장르: 심리적 공포 / 서바이벌 호러 (Psychological Horror) 개발사: 레드 배럴즈 (Red Barrels) 플랫폼: PC (Steam), PS4 등 특징: 캠코더 야간 투시 시스템, 무력한 주인공, 뛰어난 사운드 묘사, 1인칭 잠입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