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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요약본
Need for Speed: Most Wanted (Criterion 버전)은 Criterion Games가 개발하고 EA가 배급한 오픈 월드 레이싱으로, 메타크리틱 78점을 기록했다. 무대인 페어해븐 도심 곳곳에 숨겨진 메이커 차량들을 발견해 탑승하고, Most Wanted 1~10위의 차량들을 1:1 레이스로 꺾어 해당 차량을 획득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Koenigsegg Agera R부터 Pagani Huayra까지 실제 슈퍼카 라인업이 화려하며, 오토로그 시스템을 통해 친구들과 속도·기록을 자연스럽게 경쟁할 수 있다.
주행 감각은 Burnout 계열 아케이드 특유의 격렬한 드리프트와 충돌 연출이 살아있고, Easy Drive 메뉴로 달리는 중에도 레이스·차량 교체·파츠 설정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어 편의성이 뛰어나다. 경찰 추적은 최장 30분에 달하는 집요한 전개가 긴장감을 주지만, 잡혀도 패널티가 없다는 점이 도주 의지를 반감시키는 양면이 있다. 멀티플레이는 자유롭게 오픈 월드를 달리다 집결지로 모여 레이스가 시작되는 방식이 꽤 유쾌하다.
결론에서 리뷰어는 “장점이 단점보다 분명히 많은 게임”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레이싱 장르에서 치명적인 프레임 드롭 버그와 충돌 후 낮은 임팩트감, 스토리 부재에서 오는 공허함을 단점으로 꼽는다. 게임성 기준 78점, 프레임 버그를 감안하면 65점이라는 이중 평점을 제시하며 빠른 패치를 촉구하는 것으로 리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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