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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mith

PC Uplay Guitar Sim 2013
7.5 / 10

본 글은 2012년도부터 모 게임 웹진에 게시했던 게임 리뷰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글 말미의 요약글은 AI를 활용해 작성된 것으로, 본문과 다른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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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요약본

Ubisoft San Francisco가 개발한 Rocksmith는 ‘기타 히어로’ 같은 컨트롤러 대신 실제 일렉 기타를 USB로 연결해 플레이하는 전혀 다른 개념의 음악 게임이다. 메타스코어 78점, 유저 스코어 8.2점으로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롤링 스톤스,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너바나 등 60여 곡의 정통 록 라이선스 곡을 수록하고 추가 DLC도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핵심은 게임을 즐기면서 실제 기타 실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으로, 기존 리듬 액션 게임의 오락성과 기타 레슨의 교육적 기능을 동시에 추구한다.

게임 구성은 크게 Journey(곡별 연주 연습), Guitarcade(미니 게임 형태의 테크닉 훈련), Techniques(슬라이드·해머온·바레코드 등 기술 영상 학습), 멀티플레이 모드로 나뉜다. 연주 화면에서는 초보자라도 처음에는 단순한 노트만 표시되다가 숙련도가 높아질수록 점점 원곡에 가까운 복잡한 노트가 추가되는 동적 난이도 시스템이 적용된다. 자동 튜닝 기능도 내장되어 있어 연주 중 음이 틀어지면 화면 한쪽에서 알려준다. 베이스 기타도 지원되며 최대 2인 합동 연주도 가능하다.

단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실제 기타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본 패키지 외에 기타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며, 이미 기타를 가지고 있거나 배우려는 의욕이 강한 유저가 아니라면 초기 진입 비용이 부담스럽다. 또 어디까지나 게임인 만큼 정식 레슨을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충분한 연습 시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종종 프로그램이 불안정하게 종료되는 버그도 아쉬운 부분이다.

결론적으로, 천재반 책으로 기타를 배워보려다 포기한 경험이 있거나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타를 놓지 못하는 이들에게 락스미스는 충분히 매력적인 대안이 된다. 일주일이 걸릴지 모를 기타 연습을 게임으로 즐겁게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기타 입문자에게 특히 권할 만하다. 오늘따라 Guns N’ Roses의 Paradise City가 무척이나 그립다는 말로 리뷰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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